
첫 예고부터 사람들의 기대감을 주었던 드라마 눈물의 여왕김수현, 김지원의 부부라인뿐만 아니라 별에서 온 그대, 사랑의 불시착, 프로듀사를 쓴 박지은 작가가 세 번째로 김수현과 호흡을 맞추기 때문입니다.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과 용두리 이장 아들인 백현우의 3년 차 부부의 위태로운 결혼생활과 함께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둘만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입니다. 특히 김수현의 2-3년 공백기 이후 찾은 작품이기에 예고편부터 사람들의 기대감이 부풀어 오른 것은 당연한 일 눈물의 여왕은 총 16작으로 티빙과 넷플레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 인물관계도 등장인물들을 보고 드라마를 보면 누구하나 빠질 것 없이 큰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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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4. 30. 21:05